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당최. 알 수 없는.

아이리스정 2007. 6. 12. 03:11

 

지랄맞은 블로그. ㅠ_ㅠ .

어제는 글이 올려지지 않더랬다.

그래서 실은 잔뜩 기대를 했더랬다.

어제 올리려다만, 일요일 날 찍은 사진들도 아직 대기중이다.

하지만,

모르겠다.

ㅠ_ㅠ 뭐, 내 블로그 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기나 하나?

걍 이대로 만족하쟈.

그나저나 빨리 음악 나오는 것이 복귀가 되어야 할텐데.

글에 올라온 음악들이 전부 나오지를 않는단 말이다.

흑흑. 뭐더러 애써 이 사서고생을 다음블로그는 한단 말인가.

그나저나 많이 새로워진 기능들이나 이것 저것 들은 참 마음에 든단 ^^;

앞으로 좀 더 개선이 될테지 모..^^;

걍 저번에 아레치 블로거 모집할 때 나도 계정하나 달라고 신청해둘거를...흑흑.

나름 그래도 지금까지 해오던 블로그 머시기 비스꾸레한 것들 중.

요 다음 블로그가 가장 오래되었던 지라,

쉽게 쉽게 포기가 안되서...ㅠ_ㅠ...

앞으로 열심히 잘 적응해서 해보지 모.

좀 더 나아진다고 운영하는 이들은 어찌나 많은 고생을 했겠냔 말이다.

급한대로 일단 개봉~하고보느라 이래저래 오류가 많은거겠거니 하고 만다.

실은 그 때도 그랬다. 칼럼에서 블로그로 넘어올 때도.

흣. 잠시 스치는 생각으로 그 때로 돌아갔으면 싶다.

그 때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오늘은,

무슨 생각에선가 자꾸만 몇 년 전의 나로만 되돌아가고팠다.

이상도 하지.

그나저나 죄다 편집해놓은 사진들은 언제 올리지? ㅠ_ㅠ 아 놔 정말.

흠...설마 다음이 KTF와 손을 잡고서 show를 하는 건 아닌지 원...^^; 뭐 그마만큼 좀 어지럽고 헷갈린단 사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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