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정 2008. 9. 4. 03:07

  

 

  

그냥 자려했는데

컴퓨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서 나지막히 좁은 방안에서

중얼거려본다.

그러게 누구?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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