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무언가 새로움으로 마지막을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은.
아이리스정
2008. 11. 15. 02:27
무언가 마무리가 새로이 시작되는 듯한 연말의 기운.
흔들려도 다시 달려나가야 할 것만 같다.
그렇게 애쓰지 않고서도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듯,
또한 해나갈 수 있어야만 하는 나라면!
그래야만이 살아나갈 수 있다면 말이다.
많은 교훈을 안고가는 11월이다.
아하~! 모든 것이 새롭게만 느껴지기를,
지금 이 글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에.게.도.
다시금 가는 해를 떨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자 준비하는 이른바 연말.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이다.
어쨌거나 이렇게 기분 머시기 할 때는 역시나 음악이 쵝오!!! ^^
시간아, 참 빨리도 잘간다. 으릉~!
(노래는 8곡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