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뭐든 쉽지가 않은걸까?

 

 

 

가끔 이런 노래도 괜찮다여겨집니당. ㅎㅎ

분명히~ 이유는 있을테니까~~~~~~~ ^^;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베이시스트와 보컬리스트의 멋진 조화로 만들어진 곡이니까?

함께 감상해봅시다~~~요~~

어떤가요? ㅎㅎ 머릿속에 맴도는 게 참 좋습니다요~~~~~~~~

 

며칠동안 글을 올리기 위해 걸어놓고서 재수정한 후 이제서야 내놓는..당.

 

살짝 겁이나는 요즘의 나는.

너무나 조심하는 건 아닐까?

아님 기회라는 것에게 닿아있는 것일까.

처해있는 상황의 일상이 많이 벅차다.

약간의 지쳐감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서 살짝은 또 아등바등 손에 쥐고서 단 한순간도 놓치 않기 위해 변해버릴 내 모습이..

걱정되고 있는 것일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