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정 2005. 7. 13. 12:46
 

 

오전에 해가 뜨더니..

곰방 흐려지네.

지금 내가 있는 곳의 하늘.

참 표현하기 뭐하다.

음악이 신났으면 좋겠다.

아니 신난다.

좋아~? 좋아!!

밥이나 어캐 좀 먹고.

오늘도 지각하지 말아야지.

그러게 벌써 수요일이네.

하하핫.

그것 참 시간 빨리도 간다 쿵.

쿵.

쿵.

이상 못난이 외계인의

오늘의 통신이었음당.

오늘도 참 그렇게 잘 지나가주었으면 하오.

그것이 나이든 누구이든지 간에 말이옴.

이놈의 말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