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
by 아이리스정 2004. 12. 20. 00:38
가만히 몰랐는데,
그새 시간이 12월의 넷째주 시작이 되었고..
비가 오네.
그렇게 바람대로 비가 오네. 눈대신.
잘되어가고 있는 것인가.
사람들은,
각자 그렇게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걸까.
머할까. 이 비오는 밤.
음악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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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놀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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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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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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