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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 오랫만에 음악 이야기.

    2020.10.22 by 아이리스정

  • 전환의 계기가 되어주었다.

    2018.09.09 by 아이리스정

  • 참 고마운.

    2012.09.23 by 아이리스정

  • 가끔은.

    2011.02.26 by 아이리스정

  • 그럼 좀 괜찮을까?

    2010.06.14 by 아이리스정

  • 어쩔 땐 참 희한하게도.

    2010.04.27 by 아이리스정

  • 블로그 배경음악 설정하고나서..보니.

    2010.04.03 by 아이리스정

  • 비가.

    2009.03.01 by 아이리스정

오랫만에 음악 이야기.

youtu.be/z3qLUZ6r2e8 사랑할수록 - 부활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정말 감사한 일이다. 머릿 속에서 갑자기 내내 떠오르던 가사가 생각..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20. 10. 22. 02:21

전환의 계기가 되어주었다.

덕분에 마음의 안정이 찾아왔다. 너무나도 고마운 신곡이다. 그리고 제목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이래서 내가 살아있나 싶었다. 역시 나를 살리는 건 음악인 건가. 새벽에 수업 준비하다가 신곡 소식에 클릭하자마자 빵~ 참 많이 울고 싶고 소리내서 엉엉 울어보고 싶어도 되지 않던 게 눈물이 났다. 물론 엉엉 울지도 한참을 소리내서 엉엉 울지는 못했다. 그저 아주 잠시 눈물이 났을 뿐이다. 너무나도 멋진 곡이었고, 최근에 넘쳐나고 넘쳐나는 새로운 음악들 중 들어본 곡 중에서 최고다. 역시 나에게 그 누구보다 최고인 톰의 보이스. 이제는 정말이지 그렇게 울 수가 없어진 듯 하다. 펑펑 한바탕 울고나면 정말로 더 괜찮아질 거 같은데..... 그게 잘 되질 않는다. 언젠가 친구에게 흘릴 눈물이 있다는 게,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8. 9. 9. 21:42

참 고마운.

요즘에 푸욱~ 빠져있는 인터넷 방송. 글루미카페. http://gloomycafe.com 얼마 전에 홈페이지가 제대로 개편되어서 사이트 이전도 하고, 요즘은 스마트 폰 시대이니...앱까지...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알게 된 건...그러니까,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음악방송 통해서 교류나누던 이에게 소개를 받았더랬다. 처음에 소개를 받았을 땐, 그냥 아주 가끔...챗도 되고 이래저래 기분 좋아서...종종 들어가곤 그랬었다. 한데....짜안~ 그러니까 좀 된 거 같지만..얼마 전부터 그냥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회한과 후회와 안타까움과 더불어 짜증과 귀차니즘의 극치에 다다른 시점에서, 뭔가 내 스스로에게 위안이 필요했다. 음악을 찾고 듣는 거야 매번 해온 일이고, 내게 없어서는 안될 그 무엇이었지만..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2. 9. 23. 02:24

가끔은.

그 느낌. 그 맛을 위해서 그네들을 사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미치겠네~ 잠자려다가 잠 다 깨븟다. 그리고 오늘 미친듯이 연구한(?) 끝에...실상 그럴 필요도 없이 예전에 비해 간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한 Rainbow 앨범을 그 분에게 턱!! 하니 바쳤던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1. 2. 26. 03:53

그럼 좀 괜찮을까?

이럴 때면 늘 그랬듯이....초콤.... 나아질까... 언제쯤. 나만의 똑! 떨어지는 해결책이 생길까 말이다....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0. 6. 14. 03:08

어쩔 땐 참 희한하게도.

제목 : 당신이 만든 날씨. 작곡 : 윤도현. 작사 : 박태희. 아름다운 봄날 너를 생각해 아직도 내 마음에 남은 겨울의 차가움을 화사한 봄 날로 날 안아주는 당신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에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에 내 사랑에 내 사랑에 봄이 찾아오는 걸 이제야 난 알았어 내가 안좋아할 수가 없다 별오빠..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0. 4. 27. 23:52

블로그 배경음악 설정하고나서..보니.

숨이 턱! 막힐 만큼 역시나 나에게 있어 음악은 삶의 이유다. 빼놓을 수 없다. 언제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꼭~~!! 내게 필요한 매.개.체. 오늘 새삼스레 유난히 한 번 더 느끼고 지나간다. 아니,나의 안식. 그런거? 저렇게 흐린 날 처럼 내게 느껴지는 일종의 어떤 희열? 그나저나 휴대폰으로 찍고도 내가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0. 4. 3. 21:31

비가.

비나 원없이 왔으면 좋겠다. 며칠 전 처럼. 그것이 바로 내겐 최고의 멜로디인데, 아마 가끔씩 어디론가의 떠남과 되돌아감을 반겼던, 바로.. 그 때들 처럼? 나는 그래서 비가 좋은걸까..... (10곡 순서대로 나가요~~~~~~~~~)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9. 3. 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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