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무도 나와 얘기하지 않으려 할지 모르겠어.
난 당신 과도 그리고 또 너 와도.
그리고 그 와도 그녀 와도.
정말정말 많은 이야기들 많이 많이 나누고 싶은데,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닌가봐.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그렇게 어려운가봐.
어쩜 내 자신이 나를 알려고 들지를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그런걸까? 대답해줘~~
자꾸 가슴 짠~한 일들이 너무나 많이 생기는 요즘이다.
때로는.. (0) | 2010.03.13 |
---|---|
미칠 때도 있어야.... (0) | 2010.01.27 |
참으로 희한한 건. (0) | 2009.07.17 |
쉬운 일 없다지만, (0) | 2009.06.16 |
나는. (0) | 200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