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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도..

thinking about../나는.

by 아이리스정 2009. 9. 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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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도 나와 얘기하지 않으려 할지 모르겠어.

난 당신 과도 그리고 또 너 와도.

그리고 그 와도 그녀 와도.

정말정말 많은 이야기들 많이 많이 나누고 싶은데,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닌가봐.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그렇게 어려운가봐.

어쩜 내 자신이 나를 알려고 들지를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그런걸까? 대답해줘~~

 

자꾸 가슴 짠~한 일들이 너무나 많이 생기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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