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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을 아시나요 43.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by 아이리스정 2005. 7. 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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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ousand Dreams of You" - 장국영.(영화 '풍월' 삽입곡.)

 

Oh it's time to dream
A thousand dreams of you
It's been so grand

Together yes together
You thrilled me from the start
You brought the spring again
Your fingers touched the strings of my heart and made it sing again
I hope you dream

A thousand dreams of me
All things we're planed doing together
And if you do

I dream my whole life through
A thousand a million a zillion dreams of you

I hope you dream

A thousand dreams of me
All things we're planed doing together

what a promise to do something togerther

And if you do

I dream my whole life through
A thousand a million a zillion dreams of you

 

 

그저 사진을 장국영의 사진으로 올리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으며,

장국영이 이 노래를 불렀다는 것도 역시나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만 이 노래가 좋아서 그저 스윽 올려보는 것일 뿐.

난 장국영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며,

또한 이 '풍월'이라는 영화 역시 보지 못했으며 그것이 단지 아쉬울 뿐.

노래가 정말이지 참으로 좋다. 장국영이 불러 더 매력적임에는 확실한 듯 하지만.

문득 스쳐지나갔다.

이 노래를 좋다고 내가 건네준 그 때. 그녀가 이 노래를 굳이 해석해 보겠다고,

그래서 해석한 후에 내게 한글 파일로 보내주었던 그 때가 잠시 스쳐지났다.

그것뿐이다. 이 밤에 가벼이 듣고 그저 넘기면 그만일 그런 곡이지만.

참 좋자나.

좋다. 좋아. 좋다나~

 

 

(사진은 영화 '풍월'의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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