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 불독맨션.
이 시간은 바람따라 무심히 나를 지나가네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워우워어~
차가운 내 손에 만져지네
으으음~ 멈출 수 없는 돌아갈 수도 없는
그런 하루가 때론 힘에겹다 말하지만
전부 가질 수 없는 내 것이 아닌 세상
나는 묻는다 삶이 뭔데 다 그래
나를 스치고 지난 사람
도드라진 각자의 이름
서로 어둠에 익숙한 악수를 나누고
워우~~ tell me please 가벼이 돌아서버리네
엄출 수 없는 돌아갈 수도 없는
그런 하루가 때론 힘에겹다 말하지만
전부 가질 수 없는 내 것이 아닌 세상
나는 묻는다 삶이 뭔데 다 그래 예~에~
어디를 가도 힘들고 거친 세상
무얼 배웠고 또 무얼 버렸나 모르겠어
성공했다는 친구 장례식에 다녀와 밤새 울었지
삶이 뭔데 다 그래 워우워~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힘에겹다 말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리 소리쳐도
대답없는 것 그게 인생이더라 오오~~
사진 누구게? ^^;; 글세다.
에~잘보면 알수있지요. 조 아래 주소가 적혀있응게롱.
뭐 내가 남정네 사진 이렇게 올리면 대게 딱 정해져 있잖어. ㅋㅋ.
보고잡다!! 요즘은 고 옆의 모자에 재미붙인 밝은별 옵화가 더 보고잡기도 하고.
이 노래는 종종 갑자기 땡길 때가 있는데, 오늘이 딱 그 포인트인가봐.
좀 일찍 자야지 하던 중에 음악파일들 정리하는데,
이 노래가 딱 보이지 뭐야~~
아흑 엄청 듣고팠더랬는데, 딱 좋아.
가끔씩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멜로디들이 있곤 하는데
그럴때면 꼭 그 멜로디들을 들어야 직성이 풀린다고나 할까~
조만간에는 컨디션은 좀 나아지겠지?
아자!! 아자자자. 기운내자구.
요즘은 왜 이렇게 소화가 잘 안되는지 그래도 운동 다시 시작해서 그나마 낫다.
이제부턴 운동도 더 열심히 해야지~~
가끔은.. (0) | 2008.09.26 |
---|---|
가볍게 둥둥. (0) | 2008.09.02 |
이 음악을 아시나요 80. (0) | 2008.08.19 |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Music Video. (0) | 2008.05.25 |
가끔씩. (0) | 200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