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 원없이 왔으면 좋겠다.
며칠 전 처럼.
그것이 바로 내겐 최고의 멜로디인데,
아마 가끔씩 어디론가의 떠남과 되돌아감을 반겼던,
바로.. 그 때들 처럼?
나는 그래서 비가 좋은걸까.....
(10곡 순서대로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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