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안타까움으로 짠~하게 밀려드는 무언가가 나를 파고들기도 한다.
쉽지가 않다 살아간다는 건..
가끔 밀려드는 띵! 하는 무언가가 뒤통수를 때리는 것 처럼,
그래서 일까 오늘 따라 흠씬!! 더 실컷 그 나쁜 시키 욕을 하고 싶을 뿐이다.
정말 그랬던걸까. 그랬던 것이라면 이 시키 가만히 둬도 되는거야 나??
이..런..와중에도 내 생각으로 나의 상황만,,
심각하게 고려하는 내 자신도 참 안쓰럽고 그렇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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