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우습고 우습고 또 우스워.
나는 어쩔 수 없이 또 웃어.
그렇게 지나가 시간은 또..
언젠가는 마주치게 될 그 시간을 기다려.
너무나 간절히도 취하고 싶었던 밤.
주말.
잘 지날 수 있겠니?? 하하핫.
종종 보게 되는 오늘의 운세.
그건말야. 때때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들어맞곤 한다.
5월이 지나고 있고,
붉은 피로 물들었던 '목련이 진들'의.. 그 날이 다가온다.
그리고 오늘은 스승의 날. 하하하하핫;;
널...
어찌해야 할까란 생각.
너도 하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어보고서 살짝 취한 오늘 밤 마무리.
멋진 금요일이었다. 제길.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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