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요고 무슨 나무인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자꾸 걸어다니는 요즘에,
그나마 시간 지나기 전에 휴대폰 속에나마 남길 수 있어서 다행...^^v
나도 제대로 출사 한 번 간만에 함 떠나 보고픈데...
올해는 될른지 모르겠다뇨~~!!
근데 이렇게만 봐서는...동네 공원인지 모르겠다~ 사진의 마력? ㅋㅋ
그럼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진정한 봄 퍼레이드 시작!!
아, 다행이로고~ 그나마 다행?
뭔가 살짜금 바랜 듯한 느낌의 사진들...
늘, 꽃피고 단풍 질 때면 워낙 바빠지는 우리 일이기에....ㅠ_ㅠ....
이렇게나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어쩌면 다행? ㅋㅋ
이쁘다 그래도 하하하핫;;
갠적으로 왼쪽 사진 차암 마음에 든다.
나는 어쩌면 요런 구도가 좋을까 몰라~~~허허허허~!!
일종의 병? ㅋㅋ
오른쪽 사진은 찍고 나서 별로여서 새로 찍은 버젼이 있었는데..
편집하다보니...조기 다정한 가족이,
조 사진에 더 고스란히 담겨서 이걸로 선택!!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프다.
꽤 오래 전에 찍어둔 사진 같은데...
벌써 지금은 아카시아 천지다.
시간은 고렇게 지나고 있다. 차암 빨라~~!!
기다렸던 5월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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