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내가 과연 프리한 것인가?
이번주에는 필름이나 한 번 현상해보더라고.
조금씩 찾아가는 여유가 되보도록 해야겠다뇨!
괜히,
친구녀석의 한마디에 뭔가 머리에 댕!! 하고 맞은 것 같다.
나더러 프리하다고, 여전히 프리하다고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란다 우하하하핫.
기분 좋아진 영화 덕분에,
또한...친구의 예상치도 못했던 그런 한마디에...
그냥 왠지금 포근스레 잠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그런 기회를 제공해주는...
YB역시나 무한감사 드리면서 말이다. 하하하핫.
일단은 그 날 그랬다. 이 날을 잊지 말자고, 저 사진을 담을 때의 그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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