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단 2시간이라면,
어떨까.
내가 지금 이러고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순간에
무엇을 할까.
또 다시 그렇게 예전에 써두었던 글들을
살펴보다,
자야겠다는 그 시간
지나고 있다.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럴 순 없을텐데.
의문.
여전히 알수 없는 의문.
그리고 또 그 속에서 얻어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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