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Czars
You are a drug to me
I never ever thought it otherwise
And I learn the lies you talk to me
while looking me directly in my eyes
This is not Ecstasy
But it's better than Cocaine
And you know that I will miss you when you're gone
I'm not equipped to play this game
You know your words they don't mean anything to me
They only serve to fatten up the pain
And when it's time to take them to the slaughterhouse
You slice their throats, continue of your way
This is not jeopardy
And it's not your high school prom
And you know that I will miss you when you're gone
But I'm not equipped to be your mom
You are a drug to me
I never ever thought it otherwise
And I learn the lies you talk to me
while looking me directly in my eyes
아쉽게도 즐겨듣는, 기타버젼은 없네...쩝.
그 버젼은 가사도 또렷이 들리고 좋던데, 찾아봤더니 없네..쩝.
그래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렇게 올린다.
뭐..mp를 연신 들어대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야지 머..
참으로 많은 음악을 건네준 친구가 어느날 문득 전해준 음악.
기타버젼을 건네받았을땐, 참 좋았는데.
그냥 마냥 이런 날에 듣기엔 부담없으니까..올려봤다.
위의 우스꽝스런 그림은 친구의 홈피를 들렀다가 따온 그림이당.
뭐 그렇다고 내가 우울하다거나 무기력하다는 건 아니지만,
걍..어울릴듯 싶어 올린다. 심심하면 저 주소 찾아가봐라.
난 안가봤다..ㅡ_-;
누구든지 간에 그런 느낌 한번쯤...들테지.
잠이 들기 전에 나에게 그렇게 말을 던졌던, 너의 모습을 홈피에서 보고나니..
참 우습다.
레몬 아이스티를 먹고 있는, 너,,
만약에 사귀다가 헤어진 연인이라면 모를까.
그렇다면야 그럴수 있다고 자연스레 넘길테지만,
왠지 걸린다.
너에게 참 많은 세상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는 그게 다 뭐냐니.
시간이 지나면 그만이고 만다지만,
이렇게 한번씩 보여지고 나면, 욱 하는 심정에...답답할뿐.
머 또 그렇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것들.
새벽에 내내 그렇게 서로 세상은 너무 재미가 없다고 외쳐대다가..피식 웃고 말았음에도,
오늘 출근길에 늦어 서둘러 탄 아저씨가 하는 말이..
" 참 세상 재미없어." 였다.
그거 참..그러게 너무 재미없죠?
허리통증.
그렇게 재미없는 세상 재미있어 보자고, 무턱대고 풀셋 80만원이 되는 신발을 풍풍,
그리고 디카도 사봤지만, 푸하핫.
신발은 일주일이 다되도록 아직 조립도 되지 않은 상태.
디카는 추가로 딸려온 128MB 카드마져 한번도 꽂아보지 않았음이다.
머 그렇게 rhkorea.com 에서...티셔츠를 그것도 그 비싼것을,,두벌이나,,
또,,돈을 써서 구입했다.
이러다가 거지 될지도 모르겠군.
간만에 들러본 rhkorea.com 얼마나 반갑더냐..쿠쿡. 자주 가줘이지.
덴쟝..이 놈의 귀걸이 한짝은 어디로 간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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