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참 희한하게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by 아이리스정 2009. 9. 2. 23:36

본문

 

 

 

나는 시계만 보면 4시 44분.

이건..정말이지 너무나 우습다.

2006년도인가, 시계만 보면 땡땡~~

5시 55분, 1시 11분, 11시 11분, 2시 22분, 3시 33분... 이라더니만.

이제는 아죠 4시 44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겠다.

참 재밌는 일 아닌가 말야. 크큭.

예전 어떤 드라마에선가 4시 44분 이야기를 하던데,

나도...그런 이유에서인가?

정말이지 대박이다.

그 순간에 시계를 찍고 있었던 나도 대단해 +_+!!

요즘은 정말 머리가 늘 무겁다.

정말 몸으로 느끼는 건,

어쩌면 몸무게의 3분의 1을 머리가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에고에고~ 조금씩 무언가 마음을 채워가는 느낌이 있어서..그런지,

이젠 정말이지 괜찮아질 것 만 같다는 생각을 꼭꼭 쌓아가는 중.

진짜루~~그리 된다면 참 좋을텐데 말야. 훗.

아싸~~가오리 오늘 우리 기아 그럼 또 이긴거야? ㅋㅋ

 

 

41846

(이 노래 한 번 가볼까? 아ㅠ_ㅠ 젤 좋아하는 곡인데,, 직접 듣고프다. 요즘은 정말..YB공연이 간.절.해.) 

 

'every day.. > 일상, 일상,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너무나 궁금한.  (0) 2009.09.09
9월의 사흘째 그리고 나흘째 날.  (0) 2009.09.05
며칠 째인지 모르겠다.  (0) 2009.08.29
가끔은.  (0) 2009.08.25
가끔은..  (0) 2009.08.1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