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계만 보면 4시 44분.
이건..정말이지 너무나 우습다.
2006년도인가, 시계만 보면 땡땡~~
5시 55분, 1시 11분, 11시 11분, 2시 22분, 3시 33분... 이라더니만.
이제는 아죠 4시 44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겠다.
참 재밌는 일 아닌가 말야. 크큭.
예전 어떤 드라마에선가 4시 44분 이야기를 하던데,
나도...그런 이유에서인가?
정말이지 대박이다.
그 순간에 시계를 찍고 있었던 나도 대단해 +_+!!
요즘은 정말 머리가 늘 무겁다.
정말 몸으로 느끼는 건,
어쩌면 몸무게의 3분의 1을 머리가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에고에고~ 조금씩 무언가 마음을 채워가는 느낌이 있어서..그런지,
이젠 정말이지 괜찮아질 것 만 같다는 생각을 꼭꼭 쌓아가는 중.
진짜루~~그리 된다면 참 좋을텐데 말야. 훗.
아싸~~가오리 오늘 우리 기아 그럼 또 이긴거야? ㅋㅋ
(이 노래 한 번 가볼까? 아ㅠ_ㅠ 젤 좋아하는 곡인데,, 직접 듣고프다. 요즘은 정말..YB공연이 간.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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