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비가 와주었던 것이...
by 아이리스정 2010. 2. 17. 02:08
내게는 참 다행이었던 거 같다.
좋지 못하다.
저런 것들을 볼 수 있었던 바쁜 때가..
초큼은 그립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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