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또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래..흐흣.
어제 날씨는 차암..내 맘 같았다규!!
오늘..지금의 날씨는 비가 오려고 하네~~
이 사진은 또 대체 언제 찍은겨? ^^ 하긴 한 번 써먹은 거 같긴 하다;;
우에 모르겠다뇨~ 요즘은 당최 기억이라는 걸 하기가 힘드니 원~~
편안한 마음이고 프다.
계속해서 주욱~~ 그 마음으로 함꼐 하고프다.
출근해야지.
흐흑. 얼마만에 또 오시는 광주인데,
영접을 몬해드리다니 아쉬울 뿐이요!!!! ^^;
어머머머!! 광주에서 함 만나야 하는데~ 라고 해주시다닛!!
무한 영광일세나~ㅎㅎ
대만족이오~~!!!
아, 근데 너무너모 아숩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론 흔치 않는데~
보고 싶은 것들을 보고픈 이들을,
맘껏 보면서 살 수 있으면..참 좋겠다. 보고싶은 이들이 참으로 많은 봄의 문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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