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길 바래야지 뭐..하하....
그녀에겐 6월의 징크스.
나에겐 4월의 징크스.
우리는 차암 닮은 구석이 많다 그리 여겼었는데,
그리..
그러니까 결국에는 정말 그리 되버렸네 결국에는~
에라..모르겠다 저질러 버려???? ㅋㅋ
시간은 차암 빠르다.
나에게 있어 일상이라는 게 그렇다.
정말이지 마음먹기라는 건 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느끼지만,
무서울 정도로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어찌 증명 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어~
그래서 난 그냥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아자아자 화이팅!! 노력해보자웅~
그나저나 과연 두둥..
내일은 또 무사히 지날 수 있으까?? ㅠ_ㅜ
에그 졸리~ 자러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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