옘뱅할, 그 따위 거.
그런 시시콜콜한 것들.
나한테는 필요없는 것들이야.
그런 거 개의치 않겠어.
그래,
난 말야. 늘처럼 지랄떨면서,
또 그렇게 그 딴 것들에게...
시간만 축낼테지.
그러다가 다시 재차 지겨워지면,
시부랄 그 언제처럼...
또 그럴테지?
그래..
어쩔거냐 그게 난데.
다시 웃고 지나면 그만인 것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러고나면 그만 인 것을.
지금..이 순간은 지나기 마련이고,
지금 이순간도 지나고 있으니?
캬캬캬캭.
니미랄.
그러고보니 이 모든 걸 되돌리자하니,
그 때는 또 언제냐? 우캬캬.
너 따위에게 핑계대지 않을게요.
다시는 그 딴 미친 짓 안할게요.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되었다!!
나는 정말 아주아주 심각한 문제에 봉착한 거 같다. (0) | 2011.04.19 |
---|---|
내가 가고 있는 길은.. (0) | 2010.11.05 |
때로는.. (0) | 2010.03.13 |
미칠 때도 있어야.... (0) | 2010.01.27 |
이제 아무도.. (0) | 200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