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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딴거.

thinking about../나는.

by 아이리스정 2010. 5. 2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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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뱅할, 그 따위 거.

 

그런 시시콜콜한 것들.

나한테는 필요없는 것들이야.

그런 거 개의치 않겠어.

 

그래,

난 말야. 늘처럼 지랄떨면서,

또 그렇게 그 딴 것들에게...

시간만 축낼테지.

그러다가 다시 재차 지겨워지면,

시부랄 그 언제처럼...

또 그럴테지?

 

그래..

어쩔거냐 그게 난데.

다시 웃고 지나면 그만인 것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러고나면 그만 인 것을.

 

지금..이 순간은 지나기 마련이고,

지금 이순간도 지나고 있으니?

캬캬캬캭.

 

니미랄.

 

그러고보니 이 모든 걸 되돌리자하니,

그 때는 또 언제냐? 우캬캬.

 

너 따위에게 핑계대지 않을게요.

다시는 그 딴 미친 짓 안할게요.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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