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 그 맛을 위해서 그네들을 사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미치겠네~ 잠자려다가 잠 다 깨븟다.
그리고 오늘 미친듯이 연구한(?) 끝에...실상 그럴 필요도 없이 예전에 비해 간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한 Rainbow 앨범을 그 분에게 턱!! 하니 바쳤던 순간을 무수히 후회하고 나서....ㅋㅋ
그 이후로 손에 쥘 수 있게 된 것이니 얼마만이던가..
미칠 듯이 가슴 저리고 심장 쿵쾅!!
참 오래간만에 느낀다.
http://www.youtube.com/watch?v=NV4xhsYvU2g&feature=youtube_gdata_player
크하하하핫. 좋구나~
뭐지 맨처음 들을 때 부족했던 몇 %의 그 아쉬움이 들을 수록 채워지는 건...ㅋㅋㅋㅋ
에잇 오늘은 음악 안걸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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