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와중에 어디선가 울리는 벨소리가,
알려준 그 노래.
나는 또 흠칫 했어~~~~
정말이지 어쩔 수 없이 또 웃었다.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보고싶고 또 같이 있고 싶다.
매일 매일 그러고 싶어.
덕분에 하루 또 잘 지났어^^* 너무 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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