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비가 오니까.
이 밤 참 조용하니 차분하니 좋자나.
그렇게 나쁘지 않자나.
느껴봐. 음악과 함께.
나나나..
그렇게 지나가는 가을 문턱.
빗줄기와 함께 지나가는 음악과 함께 취해보는 밤.
조용하니 좋아.
이렇게 매일 밤 비가 와줄까?
자, 이젠 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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