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저물어가는,
주말 다들 잘 쉬어가고 있는지..
마음이라는 끈의 연결로 인한,
위안이..
가당키나 하단 말이지.
그새 11월 지나간단 말이지.
아주 오랫만에...
주말에, 어딘가에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이...
아주 편히 쉬어준듯 하여,
참 기분이 좋구나.
비는 오지 않았지만,
어제의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의 잠깐 여유..
잊지않고,
가끔..그래주면 좋으련만..
(사진은 네이버 포토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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