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쳐서 일까.
by 아이리스정 2005. 2. 18. 02:07
모든 상황이 그렇게 되었다.
무겁고 무겁던 내 눈이 눈물이란 것을 뱉어냈다.
그렇게 소리내어 뱉어내다.
그냥.
2005.02.20
과거는.
2005.02.19
비오는 밤.
2005.02.15
참 우스운, 내 머리속.
200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