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잠시간으로.

 

 

 

간만에 가져본 마음 속의 요동 발견!!

문득 마음에서부터의 무언가가 잠시 일던 순간.

네이버 아이디 터프가이(kiss0041717)님의 photo.

Canon EOS-3 란다. 와우.+_+.

네이버 포토 갤러리를 오늘처럼 아주 가끔씩 보는데,

오늘 이미지란 클릭하자마자 바로,

맨 처음으로 본 사진이 바로 요것.

그런데 이야 +_+!! 눈 요래 바로 되어주셨음이다.

내게 연즉 지나오면서 그러기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오늘은 바로 그냥~ 냅다 가져와서 올려버림이다. 죄송 꾸벅..(__)v.

심히 대비되어주시는 색감의 조화에

무턱대고 감탄해 버렸다.

왠지금 살짝의 보정이 필요한 듯한 느낌으로

바라봐지는 것 또한 나름 신선하다.

나도 이런 사진 담아보고픈데, 아흑.

점차 예전 후지 녀석처럼 되어가는 사공이 녀석이,

그저 바라보고 있자니 안쓰러울 따름이다.

실은 늘처럼 이래저래 주저리나 한 번 해보려고,

이미지 검색해보자~ 이거였는데..

이리 되어버리고 만 오늘의 이야기라나 뭐라나.^^;.

마음 붙잡고서 예전처럼,

일상이야기라도 좀 자주 블로깅하자의 마음.

가져보고자 하는데 잘 되어주련지 원.^^.

별 탈없이 그렇게 무탈하게 지난,

지겨우리 만큼 늘 지겨운 한 주의 시작.

아자뵤!! ㅡㅡ;; 뭐래는 거냐...에그.

오늘도 이 음악 저 음악으로 대신하는 수 밖에.

참 간만에 해보는 대사구만..어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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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곡. 자안~ 감상이나...요즘 왜 이런다니? 풀썩. 마음이 그래. 당최 한 곡으로 잡을 수가 없다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