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맛의 매력.
그렇지만 일상이 이렇게 너무 흔들리면,
그거 결국에는 매력 제로가 되겠지?
무언가의 시점이 필요한데..
어디서 찾지?
문득 좀 전까지 열심히 보던
DVD 속의 영화가 남 일같지가 않다 여겨진다.
그렇게 정체성 찾기의 미로는
어디가 출구인걸까?
(노래는 9곡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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