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워야지. 안그래?
생각했던 것만큼은 아녔나봐. 일단 지켜보기.
내가 넘 바라고 기대려했던건가봐.
문득...해물파전에 동동주가 떠올랐던 오늘.
술먹음 안되는 게 얼마나 다행이야. ㅋㅋ
젠장 음악샵 서비스가 안된다고 음악 목록도 안뜨냐??? 뭐니~~
요즘의 지나가는 시간이 나에게 주는 건. (0) | 2009.05.27 |
---|---|
가끔씩은 그래보자. (0) | 2009.05.20 |
익숙해져 간다는 것. 그리고 나. (0) | 2009.04.15 |
나는 왜 뭐든 쉽지가 않은걸까? (0) | 2009.04.05 |
노래의 날개. 그리고 가끔은.. (0) | 2009.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