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제라면, 그냥 놓아버릴까?
더 힘들어지기 전에 여기서 그만두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들이 머릿 속에 잡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람인 듯 하다.
그게 바로 사람이라는 존재인가보다.
돌아와줘. 제자리로.
예전의 나로 그 때의 나로 차라리 돌아와줘.
그나저나 당분간 사진 써먹을 게 쏠쏠할 듯? ㅎㅎ
그치만 약간의 부족한%가 느껴지는 건 여전하구나.
이번 사진은 구도가 조금 부족하다 느껴지네.
색감은 괘안은데 내가 보기엔...
(음악감상 타이밍. 10곡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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