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게 은근히.
by 아이리스정 2009. 6. 3. 02:51
그렇게 은근히 처해있는 지금의 이런 상황을 즐기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란 년은 그 틀이라는 것에서 벗어나기가 힘든 년인지도 모르겠다.
41804
차라리.
2009.06.20
산다는 게.
2009.06.08
극복.
2009.05.30
내가.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