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합니다!!! ^^;

 

 

 

별오빠 그르니까 YB베이시스트 밝은별 오라버니 덕분에 찍게 된 사진인데,

와우!! +_+~~!! 두 번 만에 시도성공.

요 녀석 사진 찍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이사진 찍고 완전 감탄을 했다..

오늘 목욕재개한 울 집 멍멍냥 용이 ^^

여기저기 아주 올리고 난리도 아니다....자랑해야지~~ 히히.

아고고고..오늘의 피곤함과 나른함과 하루의 고단함들을 깔끔하게 씻어주는 울 용이냥~

아구 귀여워라~~~

근데 배경으로 잡힌 울집 카페트가 영 구리구리 하다 ㅋㅋ

제법..사람 같아져서 암튼간, 내겐 없어선 안될 존재이기도 하다 이제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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