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구나 진정.
나는 늘 무언가를 실행하고나서, 잘했나 못했나를 가름짓는 못된 습관이 있다.
바보. 늘 옳은 일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는 늘 그래.
그른일이 었다 한 들, 그건은 내일의 실행에 보탬이 되면 그만인거지 뭐~
몸을 편히 뉘어 푹 잠에 들고프다.
내일부터는 좀 더 달라져봐야지 하는데, 잘 안되는 건 비단 나 뿐일까?
사진정리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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