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많이 그리고 아주 많이 망설였었다.
그래도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나니까.
나는 나다. 흐흣.
제발 부탁인데, 그냥..
딱 5년 전으로만 돌아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너를 모르던 그 때로 돌아가면 그렇다면 내 모든 상처가 치유될 수 있다면...
난 영혼마져도 팔아넘겨 버릴 것 같다.
역시 사진은... (0) | 2011.06.07 |
---|---|
늘 걷는 길은... (0) | 2011.04.26 |
그래도 어쩔 수 없이. (0) | 2011.03.08 |
오늘. (0) | 2011.03.06 |
그런가? (0) | 2011.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