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걷고 또 걷다보면 답이 보일거라 생각해.
나만 생각해야하는 시기라 여기자.
마지막이다~
요거 이후로 이제 더 이상은 노노.
이전에 제일 좋았던 거 하나가~
생각해보니 마음에서 신경쓸 일이 없었다는 거.
그래, 그래서 아마도 크게 아프지 않았던 거지.
명심하자.
중요한 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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