뱉어내고 털었다.
역시 나는 그래야 나인건가?
어차피 보든 못보든 상관없으니까~~
사람보는 눈이 1도 없어서 한심한 나는…
다시금 나를 이지경까지 끌고 온 내 자신에게~
끝없는 원망을 뱉어내고 토로했다.
간만에 내내 울었더니 머리가 띵하다.
결국엔 이 모든 게 다 내 탓이였더라.
그 누구의 탓도 아니더란 말이다.
절대로 네 탓은 아니었던 거지 그 누구라도.
첨부터 아니었던 건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란 녀자ㅋ
언제쯤이면 끝이 날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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