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을 기다리는 중.
말끔하니 정리된 기찻길이,
예전에 비해 정감은 떨어지지만,
모 좋다나 어쩐다나..
그걸로 충분해.
만족해.
만족해 마지 않아 열심히 셔터를 눌러대.
찰칵.
그 소리 좋자나~
함께 떠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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