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니까 내가 말안해두 그러니까.
오늘 간만에 해뜸을 위로삼아....그런가???
흠..난 비가 좋은데.
밥 맛나게 먹고 오늘 오후를 보냅시다 들~
신나는 하루를 보내시옴~
자 다들 오늘 하루 무운을 비옴. 앙? ^^;
사진은 동학사 처마 끝자락 풍경의 흔들림 이라오.
이쁘지 않옴?
설마 풍경소리를 모르는 사람도 있어?
돌아올 때 까지 무탈하시오~
러블리 그대들 그리울 것이오.
아 내 말투가 이러함은 이숭신을 탓하시옴. 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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