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해가 뜨더니..
곰방 흐려지네.
지금 내가 있는 곳의 하늘.
참 표현하기 뭐하다.
음악이 신났으면 좋겠다.
아니 신난다.
좋아~? 좋아!!
밥이나 어캐 좀 먹고.
오늘도 지각하지 말아야지.
그러게 벌써 수요일이네.
하하핫.
그것 참 시간 빨리도 간다 쿵.
쿵.
쿵.
이상 못난이 외계인의
오늘의 통신이었음당.
오늘도 참 그렇게 잘 지나가주었으면 하오.
그것이 나이든 누구이든지 간에 말이옴.
이놈의 말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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