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말하기 싫음.
왜이렇게 오늘 아침에 복잡한 기분이 드는지...
길고 길게만 느껴졌던 주말이..지나고..
오늘 하루도 시작되고 있다.
이건 무슨...
나의 오만이란 말인가...
군중속의 고독이란 말이...이런건가.....
휴..
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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