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주아주 불안하고도 불안한..
새벽의 통화는 아주 좋았는데,
나에 대한 충고도..너무 좋았어.
머가 이리도 혼란스럽길래..
자꾸만 그 꿈이 맴도는 거야.
정신이 몽롱.
오늘은..
길을 건너가.
그렇게 손을 뻗음.
너무 늦게 잠들었을까.
신기하지.
그러고서 금방이고 일어남이..
날..잠식시켰군.
뭐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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