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서 인지는 모르나..
그렇게..과거속에서도 충분히 행복하고...잊혀져 가는 것에 나름대로..
그랬구나..
그런거구나..
그렇게 지내가는 자신이지만,
늘 같은 일상속에서..
일상다반사.
그래 난 행복해.
충분히 넘쳐날 정도로..
누구나 겪을 그런 일상속의 모습들.
눈뜨고..밥먹고..일하고..운동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반복 일상속에서...겪게되는 일상다반사.
가끔은..힘들기도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참 행복해.
이 노래 가사처럼..라랄라~
언젠가 또 반복속에서 겪게 될 그것들이지만..
나는 언제나 일상다반사.
그 속에서 이렇게 또 다시 하루를 마감함이다.
그리고 다시 내일 아침 눈뜨면,
아침을 먹고 우리 진돌이와 대화하면서 그렇게 놀아주고..
진돌아 진돌아 이쁜 우리 진돌이...~~그렇게..
그리고..
가끔은 너무 속을 �여도..
그 애들 때문에 그렇게 지내는걸..
그리고 지나가는 부딪히는 사람들 속에서..
이런말 저런말 들으면서..
한가지씩 더 배워나가는..
그 일상다반사.
그렇게 난 매일매일 커가고 있음이야.
^^
내일은 꼭!
해야 할일을 미루지 말아야지.
그리고...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려야지.
숨쉬고 살아있음에 다시 한번더 감사.
그리고...너무나도 고맙구..좋은 그녀.
그리고 안마한번 못해드리지만...엄마, 아빠..
내 글들을 읽어주는 모든 사람들..
그렇게 다 감사함이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던지..왜 그렇게 무언갈 위해 살아가던지..
당연지사.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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