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지나갔다..
이상하기도 하지...
무언가 색다른 일이 있을것만 같았는데..
휴..
또 내일은 온다...
왜이리 속상한거야...
휴...
기분이 좋은게 좋은것만은 아니구나.
남겨진...허전함.
무엇이 채워지지 않았음일까.
무엇일까...
내일도 아무일이 없이 지나가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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