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소용이 없는 이것들도,
내일 아침이면..
다 잊혀질 테지.
그렇게 하루의 하늘을...지는 하늘을..
아무 원망없이 소용없어도.
그렇게 보냄.
주말 저녁을 그렇게 달리면서,
흘리는 땀방울에게 감사할뿐.
그렇게..지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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