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티비를 보다 문득 눈물 지어버린...그 장면.
그가 노래를 부를때면,
난 그 기분으로 같이 미소짓는다.
노래는 그렇게 불러야해!!
참..보고 싶어지는 그런...
난 그런 그의 목소리와 열정이 너무나도 좋은걸.
그렇게..
난 또 기다린다. 보고싶어짐이란 기분은 어떤걸까.
하나씩 해나감에 난 그렇게 또 내일을 기다려.
나의 위안. 그리고 나의 열정.
정말 멋짐이야..
어떤 말로 표현하리오...
내내 보관함에 두었다가 내놓는...윤씨가 부르는 '보고싶다.'
그 재미로 사는거지. (0) | 2004.05.23 |
---|---|
나에게 있어.. (0) | 2004.05.07 |
[my specialist] 꽃돌이 윤씨. (0) | 2004.04.03 |
그래..다만... (0) | 2004.04.02 |
더이상 상처따위 주고 받고..그러고..싶지 않아... (0) | 200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