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2010.05.19 by 아이리스정
시간이라는 요 녀석..
2010.05.15 by 아이리스정
때로는 이런 것들이 그나마.
2010.05.13 by 아이리스정
시간은.
2010.05.09 by 아이리스정
자라고 자라는 손톱만큼..
2010.05.04 by 아이리스정
시간의 흐름.
2010.05.01 by 아이리스정
어쩔 땐 참 희한하게도.
2010.04.27 by 아이리스정
꽃같은.
2010.04.23 by 아이리스정
딱, 하루만이라도... 그냥 그 어느 날처럼 그렇게 가득 충만으로 무언가에 의지에 불타는 날이 필요한 요즘이다. 안되!! 다시 그렇게 돌아가서는 안된다규~~!! 일단은 자자.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19. 02:13
참으로 우습고 우습고 또 우스워. 나는 어쩔 수 없이 또 웃어. 그렇게 지나가 시간은 또.. 언젠가는 마주치게 될 그 시간을 기다려. 너무나 간절히도 취하고 싶었던 밤. 주말. 잘 지날 수 있겠니?? 하하핫. 종종 보게 되는 오늘의 운세. 그건말야. 때때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들어맞곤 한다. 5월이 지나고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15. 02:50
요고요고 무슨 나무인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자꾸 걸어다니는 요즘에, 그나마 시간 지나기 전에 휴대폰 속에나마 남길 수 있어서 다행...^^v 나도 제대로 출사 한 번 간만에 함 떠나 보고픈데... 올해는 될른지 모르겠다뇨~~!! 근데 이렇게만 봐서는...동네 공원인지 모르겠다~ 사진의 마력? ㅋㅋ 그럼 잠..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13. 00:43
그렇게 지나고 지나 7년이라는 시간을 채우려나 보다. 차암 우습고 한심하고 어이없고.. 이것은 뭔가 싶고, 다시 원점. 제자리인 것 만 같다. 노곤해지고 싶다. 나른나른 아득해지고 싶다. 그 모든 것이 나로 인해 시작되었고, 나로 인해 진행되어진 일이라면.. 정말 너무나 가혹하고 꽃같은 결말 아닌가..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9. 01:48
해야할 일들을 못하고서 지나가는 봄. 해야했던 일들은 무엇이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시간!!! 이녀석 정말 또 어떨 땐 빠르게 지나고 지나다가도,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은 차암 오지 않을 때가 더러 있다. 그럴 때면 이렇게처럼 마음 뻑뻑하고 답답함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비가 오는 밤에 그렇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4. 01:38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에 또 한 번 놀라고 또 놀랍니다. 시간은 지나고 지난다. 그게 시간이니까....^^v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5. 1. 02:25
제목 : 당신이 만든 날씨. 작곡 : 윤도현. 작사 : 박태희. 아름다운 봄날 너를 생각해 아직도 내 마음에 남은 겨울의 차가움을 화사한 봄 날로 날 안아주는 당신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에 당신으로 인해 내 마음에 내 사랑에 내 사랑에 봄이 찾아오는 걸 이제야 난 알았어 내가 안좋아할 수가 없다 별오빠..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10. 4. 27. 23:52
『 꽃 같은 날..날씨도 꽃 같네요. 게다가 기분도 꽃 같구요. 몸 상태도 꽃 같아요. 왤케 걸을 때 아프죠? 찜질 좀 하고 자려고 했는데, 그것 역시나 지랄맞게 꽃 같이 귀찮네요. 잠이나 올지 모르겠어요..』 트위터에 올렸더니 한 동생이 RT 하고 싶은 문구란다. 오늘 목요일이라서 그른가???? 무튼 그랬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0. 4. 23.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