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내 머리가 무언가..곱씹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나.
아직은,
멀었다는 사실에.
어찌해야 하는걸까.
그리고,
잘 넘길수 있을까.
나는 바보.
역시나 바보.
괜시리 이렇게 힘들어질때면,
준비되지 않음에..
잘 해나갈수 있는걸까. 그 무엇엔가.
자신있게..
그리고, 오늘같은 쾌감에.
하지만,,
문득,
그러는 일.
없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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